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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도 반한 경주 황남빵, APEC 정상회의의 숨은 주인공

by snowball-green 2025. 11. 1.

경주 황남빵이 APEC 정상회의의 ‘숨은 주인공’으로 떠올랐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황남빵 맛있었다”고 말한

일화가 알려지면서 전국적인 관심이 쏠리게 되었습니다.

 

 

세계 정상들이 찾은 K-디저트

이번 APEC 회의가 열린 경주에는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국 정상과 글로벌 기업 CEO 1700명이 모였습니다.
공식 행사 테이블에 ‘황남빵’이 디저트로 등장하자 외국 대표단이 앞다퉈 구매에 나섰는데요.
경주 대릉원 인근 황남빵 매장은 봉투 수십 개를 들고 나서는 손님들로 북적였습니다.

최진환 황남빵 대표는 “APEC 이후 전화가 쉴 틈이 없다”며 “행사 주간에만 포장지 2만 장이 동났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CNN 인터뷰에서 “경주에 오면 십중팔구 이 빵을 먹게 될 것”이라고

언급한 것도 인기 상승에 한몫했습니다.
김혜경 여사가 주최한 정상 배우자 오찬에도 디저트로 올랐습니다.

 

 

3대째 이어온 경주의 원조 빵

황남빵은 경주 특산물로 널리 알려진 ‘경주빵’의 원조입니다.
1938년 최 대표의 할아버지 고(故) 최영화 씨가 경주 황남동 천마총 앞 자택에서 처음 만들었습니다.
그는 “중국·일본과는 다른 우리 입맛에 맞는 팥만주를 만들어보겠다”는 생각으로 새로운 제과를 선보였다.

부드러운 국산 팥 앙금을 얇은 밀가루 피로 감싸고,

중앙에 빗살무늬를 새겨 넣은 모양이 지금의 황남빵 기본형이 됐습니다.
가게는 관광지 개발과 함께 지금의 자리로 옮겨왔지만,
모두 수작업으로 반죽을 빚고 구워 당일 판매하는 원칙은 그대로입니다.

사진출처 조선일보 참조

 

황남빵, 세계로 향하는 경주의 맛

이번 APEC을 계기로 황남빵은 단순한 지역 특산품을 넘어
‘K-디저트’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최 대표는 “이제 세계 각국 사람들이 경주와 황남빵을 함께 떠올릴 것”이라며
“전통의 맛을 지키면서도 세계 시장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황남빵 구매방법-온라인 가능

공식 웹사이트(예: hwangnam.com) 접속해서 택배 주문 할 수 있습니다. 

1호 20개는 24000원으로 확인됩니다. 

택배 주문시 택배비용은 추가되니 확인 하시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