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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예방접종 무료로 - 어르신과 어린이 해당됩니다

by snowball-green 2025. 10. 18.

질병관리청은 최근 전국에 독감(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를 발령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의보는 지난해(12월 20일경)보다 두 달 이상 앞당겨진 것으로, 올해는 독감의 확산 속도가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은 특히 어린이, 노년층, 임신부 등 고위험군에게 조속한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독감은 고열,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으로 시작되어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독감 유행 주의보 발령 기준과 현황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유행 주의보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298개 표본 의료기관을 방문한 환자 중
1,000명당 12.1명이 독감 의심 증상자로 나타나면서 발령되었습니다.

질병청은 최근 3개년 통계를 바탕으로 유행 기준을 설정하는데,
올해의 기준치는 지난해보다 높아진 1,000명당 9.1명으로 정해졌습니다.
이는 그만큼 독감 확산세가 강하고, 유행이 빨라졌음을 의미합니다.

질병관리청 관계자는 “홍콩, 대만 등지에서도 지난달부터 독감이 빠르게 퍼지고 있으며,
일본은 이미 주의보를 발령한 상태”라며 “동아시아 전역에서 유사한 확산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독감예방접종 무료로 - 어르신과 어린이 해당됩니다

 

무료 독감 예방접종 대상 및 일정 안내

정부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예방접종은 가까운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합니다.

 

  •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 임신부
  • 75세 이상 어르신 : 현재 무료 접종 중
  • 70~74세 : 10월 20일(일)부터 접종 가능
  • 65~69세 : 10월 22일(화)부터 접종 가능

예방접종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면 독감 감염과 중증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어르신은 가능한 한 빨리 접종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료 접종은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가능합니다. 자세한 확인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도우미

(https://nip.kdca.go.kr/irhp/index.jsp)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독감 예방을 위해서는 백신 접종 외에도 일상 속 관리가 중요합니다.

 

  • 외출 후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생활화
  • 기침 예절 지키기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 환기 자주 하기 및 사람 많은 곳 피하기
  •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로 면역력 유지

 

질병관리청은 “예방접종이 독감 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고위험군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독감 유행이 일찍 찾아오고 있는 만큼,
지금이 바로 예방접종을 받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가까운 병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하셔서 안전하게 접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