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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실천 가능한 친환경 생활 습관 10가지

by snowball-green 2025. 12. 27.

겨울이 되면 환경을 생각한 실천은 자연스럽게 뒷전으로 밀리기 쉽습니다.
난방을 켜야 하고, 따뜻한 일회용 컵을 찾게 되고, 집 밖을 나서는 것 자체가 귀찮아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겨울이라고 해서 친환경 생활을 포기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겨울은 에너지 사용이 급증하는 계절이기 때문에, 작은 습관 하나가 더 큰 환경 효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겨울에도 무리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습관 10가지를 정리합니다.

 

1. 실내 온도, 높이기보다 “유지하기”

겨울철 실내 적정 온도는 18~20도 정도입니다.
이미 따뜻해진 실내에서 온도를 더 올리는 대신,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에너지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난방비 절약은 물론, 겨울철 탄소 배출 감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2. 내복과 니트, 가장 친환경적인 난방

옷을 한 겹 더 입는 것은 가장 오래되고 확실한 친환경 난방법입니다.
난방 온도를 1도 낮추고 내복을 입는 것만으로도 겨울철 에너지 사용량은 눈에 띄게 줄어들게 됩니다.

 

겨울에도 실천 가능한 친환경 생활 습관 10가지

3.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

겨울에는 따뜻한 커피나 차를 마시는 일이 잦아집니다.
이때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하나만 챙겨도 겨울철 플라스틱 쓰레기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카페 할인 혜택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4. 핫팩 사용, 꼭 필요할 때만

핫팩은 겨울철 필수품처럼 느껴지지만 대부분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제품입다.
외출 시간이 짧다면 핫팩 대신 장갑이나 목도리를 활용하는 것도 충분한 대안이 됩니다.

 

5. 겨울철 환기, 짧고 강하게

추워서 환기를 아예 하지 않으면 실내 공기 질이 나빠집니다.
창문을 오래 열기보다는 하루 2~3번, 5분 이내로 짧게 환기하는 것이 에너지 손실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6. 겨울 빨래, 모아서 하기

세탁기 사용은 전기와 물을 동시에 사용합니다.
겨울에는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주 돌리기 쉬운데,
가능한 한 빨래를 모아서 한 번에 세탁하는 것이 친환경적입니다.

 

7. 겨울에도 제철 음식 챙기기

겨울 제철 채소와 과일은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이 적습니다.
또한 보관 과정에서 에너지가 덜 들어가기 때문에 환경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8. 택배 포장, 바로 버리지 말고 재사용

연말·겨울 시즌에는 택배가 늘어납니다.
박스와 완충재를 바로 버리기보다는 재사용하거나 분리배출을 정확히 하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실천이 됩니다.

 

9. 난방기기, 동시에 켜지 않기

전기장판, 히터, 보일러를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체감 온도만 보고 필요한 난방만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습관이 에너지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10.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마음 가지기

겨울 친환경 실천이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부담감입니다.
하루에 한 가지만 실천해도 충분합니다.
중요한 것은 지속할 수 있는 방식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겨울은 에너지를 가장 많이 쓰는 계절이지만,
동시에 생활 습관 하나로 환경에 가장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한 10가지 중 단 한 가지만이라도 실천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선택이 겨울을 조금 더 따뜻하고, 지구를 조금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