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강 관리 앱 손목닥터9988 가입자가 25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서울 시민 4명 중 1명이 손목닥터를 사용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2021년 도입 이후 4년 만에 이룬 성과입니다.
손목닥터는 서울시에서 99세까지 팔팔하게 건강을 유지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명칭입니다.
이용대상 및 방법
- 대상 : 서울시 거주 만 19~69세 시민
- 신청방법
- 서울시 공식 앱 회원 가입 후 서비스 신청
- 승인(약 3주) 후 스마트워치 또는 스마트밴드 연동
- 목표 달성 시 포인트 적립, 최대 10만 포인트
- 경기도민 참여 : 서울 소재 직장·학교·사업장 증빙서류 제출 시 가능

포인트 적립과 활용 방법
- 적립비율: 1포인트 = 1원
- 최대적립: 10만 포인
- 전환: 서울페이로 전환 가능, 최소 5,000포인트 이상
- 사용처: 병원, 약국, 편의점, 카페, 음식점, 서점 등 QR/바코드 결제 가능
포인트 전환 방법 :
- 앱 ‘투데이’ 화면 → ‘서울페이 머니 전환하기’ 클릭
- 전환 후 ‘서울페이+’ 앱 ‘보유금액’에서 확인
손목닥터9988 인기 비결과 연령대별 사용 현황
손목닥터 앱은 스마트폰 또는 스마트워치와 연동하여 사용자의 걸음 수를 측정하고, 걸음 목표 달성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합니다.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손목닥터 가입자들의 누적 걸음 수 6조 193억 보(약 42억 km)로, 지구 10만 바퀴를 도는 거리와 비슷합니다.
- 하루 8000보 이상 걸으면 200포인트 적립
- 포인트 사용처 : 편의점, 식당, 약국 등 26만여 곳
- 연령대별 사용현황
- 50대 : 가장 활발, 55만 9천 명 사용
- 60대 : 하루 평균 걸음 수 가장 많음
- 70대 : 그 다음 순으로 이용자가 많았
서울시 관계자는 “혈압, 당뇨 등 건강 관리가 필요한 연령대라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손목닥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 가능합니다.
오프라인 체력 인증과 이벤트
서울시는 가입자 250만 명 돌파 기념으로 한강공원에서 ‘9988 서울체력장’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800여명이 참여하여 윗몸일으키기, 멀리 뛰기 등 체력 측정하였고 손목닥터 포인트 적도 받았습니다.
서울시는 올해(2025) 연말까지 다음과 같은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25개 자치구 체력 인증센터 개설
- 센터에서 체력 측정 후 앱으로 관리 가능
- 체력 향상 시 추가 포인트 지급
주의사항
스마트폰과 연동 가능한 기기 필요하며, 미보유 시 일부 혜택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급 기준, 한도, 최소 잔액 등 변동 가능, 앱 공지 및 서울시 안내문을 꼭 확인하시고 이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