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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산 스카이워크’ 임시 개방 소식 (11월 28일까지)

by snowball-green 2025. 11. 16.

서울에서 숲길과 도심 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하이라이트가 생겼습니다.
바로 서울둘레길 4코스(망우·용마산) 구간에 새롭게 조성된 ‘용마산 스카이워크’인데요. 서울시는 이 전망시설을 11월 28일까지 임시로 먼저 개방해 시민 의견을 듣는 중입니다.

걷기만 하는 둘레길은 이제 과거의 이야기!
이번 스카이워크는 ‘서울둘레길 2.0’ 프로젝트의 첫 사례로, 서울둘레길 전체를 체험형 숲길로 발전시키려는 변화의 시작점입니다.

 

 

엄청난 전망! 10m 높이에서 보는 서울 파노라마

용마산은 중랑구에서 가장 높은 산(해발 348m)으로, 원래도 도심 조망 맛집으로 유명했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스카이워크는

  • 최대 높이 10m
  • 총 길이 약 160m
  • 숲 위를 가르는 듯한 목재 데크 구조

로 걸을 때마다 발아래 숲이 펼쳐져 색다른 공간감을 줍니다.

가장 높은 전망대에서는
남산 N서울타워, 봉화산, 도봉산, 북한산까지 이어지는 서울의 산줄기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날이 좋은 날엔 진짜 “서울이 이렇게 멋진 도시였나?” 싶은 순간이 찾아옵니다.

‘용마산 스카이워크’ 임시 개방 소식 (11월 28일까지)
용마산 스카이뷰전망대사진. 서울시청참조

 

사계절 예쁜 ‘매력가든’도 함께 조성

스카이워크 주변에는 시즌마다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매력가든’이 꾸며졌습니다.

  • 산벚나무·자작나무 등 교목 10종 237주
  • 수국·수수꽃다리 등 관목 15종 7,919주
  • 참억새·벌개미취 등 초본류 3만9,650본

숲의 밀도와 색감이 크게 살아나 포토존으로도 손색 없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접근성도 우수! 주변 산책 코스 연결 GOOD

용마산 스카이워크는 여러 산책길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어 코스 선택도 다양합니다.

  • 용마산 자락길
  • 중랑둘레길
  • 망우리 사잇길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7호선 사가정역, 도보로 약 50분 정도면 스카이워크에 도착합니다.

 

임시 개방 정보

  • 기간: 11월 28일까지
  • 시간: 오전 9시 ~ 오후 5시
  • 정식 개방은 모니터링 기간 종료 후 확정 예정

사전 방문할 수 있는 귀한 기회라 지금 다녀오면 한발 먼저 둘레길 2.0을 경험해볼 수 있어요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숲길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순한 등산로가 아니라, 서울의 자연과 도시를 잇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키우겠다는 목표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서울둘레길을 좋아하는 분, 힐링 워크 코스를 찾고 있는 분, 새로운 서울 명소를 탐색하는 분이라면 이번 기회 꼭 추천드립니다.